[헤럴드생생뉴스]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종은 보건소나 집 근처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무료로 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48년 이전 출생)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의료사각지대인 만 9세 이상 64세 이하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장애 1~3급, 국가유공자는 성동구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성동구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은 성동구청(http://www.sd.go.kr)과 성동구보건소(http://bogunso.sd.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02-2286-708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