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9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은 지난 26일 하루 전국 829개의 상영관에서 11만 136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1일 개봉이래 누적 관객수는 740만 4582명이다.
'관상'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1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게다가 추석 연휴기간이 끝난 시점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을 발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오는 10월 중에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관상' 확장판이 개봉될 예정이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6만 3154명의 관객을 모은 '컨저링'이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1만 1580명이다. 이어 '스파이'가 3만 64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