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감출 수 없는 섹시함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카라는 9월 29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숙녀가 못돼'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특유의 남장 콘셉트로도 가릴 수 없는 여성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중독성 강한 안무와 후렴구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숙녀가 못 돼'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조화시킨 곡으로, 빠른 속도감의 구성과 이별을 앞둔 여성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창정, 이정, FT아일랜드, 송지은, 지드래곤, 카라, 소유, 매드 클라운, 틴탑, 스피카, 비투비,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레이디스 코드, 김예림, 와썹, 더블에이, 에어플레인, 지아이엠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