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네덜란드 수도인 암스테르담시와 교류협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9시 4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에버하트 반 더 란(Eberhard van der Laan)암스테르담 시장을 만나 교류협력 강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암스테르담 시장은 네덜란드 상공회의소장, 암스테르담 자유대 총장 등과 방한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도시는 ▷문화ㆍ예술ㆍ전자 정부ㆍ교통 등 우수 정책사례 공유 ▷양 도시 주최 국제기구 및 국제회의 가입 및 참여 독려 ▷상호 직원 파견 ▷양 도시 교육ㆍ문화기관 교류 협력 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정효성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암스테르담시와의 기존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유럽 도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 친서울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