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인티큐브, 인수작업 최종 완료
네트워크 보안기업 넥스지(대표 유화석)가 한솔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7월 말 공개매각을 통해 누리텔레콤으로부터 넥스지를 함께 인수한 한솔인티큐브(대표 유화석)와 솔라시아(대표 박상진)는 지난 13일 넥스지 임시주총에서 양사의 대표가 이사로 선임되고, 잔금 지급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수가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한솔인티큐브는 기존 가상사설망(VPN) 서비스 매출 기반 위에 새롭게 부상하는 사물통신(M2M) 관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모바일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화석 한솔인티큐브 대표는 “넥스지의 역량을 인티큐브의 통신솔루션 및 솔라시아의 스마트카드 보안솔루션과 융합해 M2M 등 신규시장에 진출하겠다. 차세대 방화벽사업에도 나서 네트워크보안솔루션 선두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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