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비전인식, 메커트로닉 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 카메라 모듈ㆍ검사 장비를 제조하는 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 사진)은 전체 카메라 모듈 시장 내 자동화 장비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하이비젼이 제작하는 장비는 검사 분야에 이미지 분석 기술을 도입한 비전인식과 기계ㆍ전자제어ㆍ정보처리기술을 융합한 메커트로닉 기술이 강점이다.

국내외 복수의 휴대폰 메이커로부터 매출의 90%를 올리고 있다. 매출선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저화소 카메라의 경우 인건비 상승에 따른 원가절감 수요가 늘면서 자동화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고객사는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30곳으로 급증했다. 중국, 일본 업체들이 테스트용 장비를 구매하고 있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적층기술, 노즐분사, 모션컨트롤 등 3D 프린터에 적용되는 기술을 보유한 하이비젼은 시제품과 샘플 제조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내년부터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가운데, 상장사 중 첫 번째 3D 프린터 제품 생산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비전인식, 메커트로닉 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 카메라 모듈ㆍ검사 장비를 제조하는 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 사진)은 전체 카메라 모듈 시장 내 자동화 장비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비전인식, 메커트로닉 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 카메라 모듈ㆍ검사 장비를 제조하는 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 사진)은 전체 카메라 모듈 시장 내 자동화 장비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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