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9,20일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가득한 ‘추석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석 전통놀이 한마당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투호놀이, 외줄타기, 팽이치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과 전통 연, 민속 제기를 만드는 전통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또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가야금, 해금, 대금과 같은 전통악기를 연주해 보는 악기체험 코너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암사동유적 전시관 앞에서 19,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펼쳐진다.
사물놀이, 판굿, 대금공연 등 전통음악공연은 19,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열리며, 선사마술쇼도 유적지를 찾은 이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6000년 역사의 선사유적지답게 문화유산해설사의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 암사동유적과 신석기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역시 빠트릴 수 없는 즐길거리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암사동유적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