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6일 새벽 4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컬버스튜디오에서 ‘LOL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개막하자 국내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롤드컵’은 전통의 강호 TSM과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게이밍기어.EU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으며 TSM은 이 첫 경기에서 게이밍기어.EU를 완파했다.

이 결과에 힘입어 ‘롤드컵’ ‘TSM’ ‘온게임넷’ ‘레몬독스’ 등이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끌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한국팀으로 첫 경기는 ‘롤챔스’ 서머시즌 우승팀은 SK텔레콤이 레몬독스와 새벽 5시 일전을 치른다.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롤드컵’은 전 세계 최강 LOL팀을 선발하는 대회다. 본선 출전팀은 총 6개 지역 14개 팀으로 한국 3팀, 북미 3팀, 유럽 3팀, 중국 2팀, 동남아시아 및 대만/홍콩/마카오 2팀,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1팀이 출전한다. 16일(한국시간)부터 3주 동안 월드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