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한국필립모리스는 ‘말보로’ 제품군의 패키지를 새롭게 디자인한 한정판을 12일부터 3주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말보로 레드’와 ‘말보로 미디엄’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에 역동성을 담았다. 기존 제품의 맛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소재와 색을 적용한 적용한 패키지를 썼다.
‘말보로 레드’ 한정판은 검은색 배경에 붉은색 쉐브론 문양과 은색의 선을 대비했다. ‘말보로 미디엄’ 한정판은 흰색 배경에 검정, 빨강, 은색 등 3가지 색의 선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입체감있게 전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말보로 레드’ 한정판(타르 8.0mg, 니코틴 0.70mg)과 ‘말보로 미디엄’ 한정판(타르 6.0mg,니코틴 0.50mg)의 니코틴ㆍ타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소비자 가격도 갑당 2700원으로 같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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