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주군의 태양’에서 황선희가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주군의 태양’에선 차희주(한보름 분)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의문의 여인이 등장했다.

차희주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타며 등장한 이 여인은 주중원(소지섭)의 고모부부와 마주치며 얼굴이 공개됐다. 주성란(김미경)의 차와 교통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계기로 한 동네에 사는 이들은 서로 인사를 하며 안면을 텄다.

이어 주성란 부부가 돌아가자 그녀는 자신의 옆에 있는 차희주 유령에게 “주중원 고모님 맞지?”라고 묻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선희(영화배우),김미경(탤런트/영화배우),한보름(탤런트)
주군의 태양’에서 황선희가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선희(영화배우),김미경(탤런트/영화배우),한보름(탤런트) 주군의 태양’에서 황선희가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녀는 킹덤쇼핑몰에 들어와 중원의 주위를 맴돌며 그와 과거 인연이 있는 듯한 모습을 드러냈다. 중원의 고모 성란은 영국에서 왔다는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원을 잘 알고 있는 듯 보이며 희주와 대화가 가능한 그녀의 정체가 과연 누구로 드러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주중원과 태공실의 두번째 키스가 이뤄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