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영찬이 첫 미니앨범 ‘OP.01’을 10일 발매한다.
권영찬은 지난 2007년 제1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다시’라는 곡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2010년 디지털 싱글 ‘굿모닝(Good Morning), 2011년 디지털 싱글 ‘가리워진 길’을 발매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박지윤ㆍ권순관ㆍ신혜성ㆍ나인ㆍ정은채ㆍ김예림 등의 앨범에도 작곡ㆍ편곡ㆍ세션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바람, 노래’, ‘햇살을 닮아’ 등 권영찬이 지난 2년 동안 다른 가수들의 작업을 도와주며 틈틈이 만든 6곡이 실려 있다. 이상순ㆍ임헌일ㆍ정준일 등의 동료 뮤지션들이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햇살을 닮아’엔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정은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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