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되자!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이 드디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 점점 강해지는 몬스터들 되살아난 석상인 '구출된 병사'는 감사의 인사로 무려 3개의 퀘스트를 한꺼번에 준다.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지 않고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퀘스트여서 기쁨 두 배다. 제공되는 퀘스트는 '기습 계획서', '마물 추방', '반역자 소탕'으로 '구울'과 '처형자' 몬스터가 사냥 대상이다. 각각 8마리씩 잡으면 되며 '기습 계획서'의 경우 특정 지역에 위치한 '처형자'를 잡아야 퀘스트 아이템이 드롭되니 자동 길찾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구울'과 '처형자'는 20레벨로 공격력이 뛰어난 편이다.
캐릭터 레벨이 20을 넘어서면 슬슬 제법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구울'과 '처형자'가 대표적이다. 특히 선공형 몬스터의 등장 빈도가 높아 급작스럽게 협공을 당할 위험이 높으니 되도록 3마리 이하의 무리를 대상으로 사냥을 시도하자. 푸른색 네임드 몬스터도 자주 등장한다. '암흑의 구울'과 '광폭한 처형자'인데 당연히 좋은 아이템과 보상을 주지만 생각보다 공격력이 높다. 때문에 체력을 미리 확인한 후 전투를 시작하도록 하자. 아울러 20레벨 이후에는 체력이 30%만 빠져도 미리 물약을 복용하는 습관을 들여놓자. 어차피 하급 물약은 이 단계를 넘어가면 효과가 적으니 아낄 필요는 없다.
● 또 다른 연퀘 '악마의 기록' 3개의 퀘스트를 한꺼번에 해결하고 동굴 앞에 위치한 '지휘관 카로'를 찾아가면 또 하나의 '악마의 기록'이라는 또 하나의 연계 퀘스트를 제공한다. 일단 음산한 마을에 위치한 '고블린 도비'를 방문, '악마' 10마리를 잡자. 까다로운 몬스터는 아니지만 '좀비'들과 함께 섞여 있어 광역 스킬을 사용하면 귀찮아진다. 적당한 무리를 선택, 리젠되는 몬스터를 노리자. 다음으로 '흑마법사 루산'을 찾아가야 하는데 연퀘에 걸맞게 특수 지역인 '지옥의 불'로 자동 이동된다. 이곳에서 잡아야하는 몬스터는 '검은피의 민족'으로 원서리와 근거리 스킬을 동시에 사용하고 '검은피의 노예'라는 호위 몬스터까지 데리고 있어 사냥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가장 큰 난관은 보스급 몬스터인 '검은피의 바라크'다. 레벨은 20으로 다른 몬스터와 동일하나 공격력과 체력이 상당히 높아 물약 없으니 상대할 수 없다. 게다가 리젠 속도까지 빨라 괜히 아이템을 찾는다고 꾸물거리다가는 보스 2연타를 맞기 십상이다. '악마기록' 퀘스트는 '검은피의 바라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되니 사냥 후 빠르게 포털 지역으로 이동, 평원으로 복귀하도록 하자.
● 아이템 분해와 일일 퀴즈 '악마기록'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면 오랜만에 '자유의 도시'를 방문하자. 보통 20레벨까지는 마을 방문없이 필드에서 사냥만 하기 때문에 가방에 저레벨 아이템이 상당수 쌓여있게 된다.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아이템을 팔아 골드를 마련하지만 '쎈 온라인'에서는 '분해'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장비를 분해하면 랜덤한 재료와 '영혼치'를 얻게 되는데 바로 이 영혼치가 분해의 목적이다. '영혼치'는 캐릭터를 강화하는 '무혼 강화'의 원료이며 강화 단계가 높아질수록 실패 확률도 높아져 나중에는 상당향에 '영혼치'가 필요하다. 초반부터 충분히 모아두지 않으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아이템은 가능하면 최대한 분해하자.
또한 20레벨 이후에는 마을에서 '일일퀴즈'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매일 다른 주제의 퀴즈가 제공되는데,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 시간 제한이 없어 인터넷에서 일일이 검색해 만점을 노려도 되지만 어차피 이벤트, 눈 감고 감으로만 찍는 것도 나쁘지 않다. 퀴즈를 완료하면 보너스로 업적도 달성할 수 있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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