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종영을 향해 가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후아유’가 상상 이상의 2단 반전을 예고했다.

tvN ‘후아유’의 제작진은 9일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으로 판타지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것”이라며 “오늘(9일)부터 펼쳐지는 짜릿한 판타지와 반전스토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후아유’는 영혼을 보는 시온(소이현 분)이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준다는 얼개 위로 6년 전 불미스러운 밀수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서는 시온의 동료이자 수호천사로 시온 곁을 지키는 건우(옥택연 분)와 영혼으로 나타난 연인 형준(김재욱 분), 건우와 형준으로 인해 복잡다단한 심경을 안고 지내는 시온, 세 남녀의 애절한 로맨스가 더해진 상황이다.

김재욱(영화배우/모델/월러스),소이현(조우정/탤런트/영화배우),택연(옥택연/가수/탤런트/2PM)
종영을 향해 가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후아유’가 상상 이상의 2단 반전을 예고했다.
김재욱(영화배우/모델/월러스),소이현(조우정/탤런트/영화배우),택연(옥택연/가수/탤런트/2PM) 종영을 향해 가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후아유’가 상상 이상의 2단 반전을 예고했다.

이제 단 4회만을 남겨둔 현재, 드라마는 시온과 건우가 6년 전 밀수사건의 진실을 모두 밝혀낼 수 있을지, 시온 곁을 떠나지 못하는 형준의 끝은 어디가 될지에 온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아유’의 이민진 PD는 “오늘 방송부터 놀람의 연속이 시작될 것이다. 사랑 앞에서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이 아마 가장 강력한 판타지가 아닐까 싶다“며 ”또 다시 위험에 놓인 시온(소이현)을 구하기 위한 건우(옥택연)와 형준(김재욱)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9일 방송될 13회분에서는 6년 전 밀수사건 은폐를 위해 최문식(김창완 분)에게 형준(김재욱 분)을 총으로 쏘라고 하고, 밀수를 봐주면서 검은 돈을 받았던 사람이 문홍주 국장(박영지 분)이었다는 사실이 알게 된 시온과 건우가 문 국장에 맞서는 흥미로운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 시온은 새로운 유실물을 통해 영혼의 애절한 요청을 듣게 되고, 형준의 죽음에 대한 또 다른 사실이 밝혀지며 엄청난 반전이 극의 꼬리를 물고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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