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정가은이 배호근과의 열애설을 일축, “교제가 아닌 호감을 키워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정가은의 소속사인 디딤531 측은 “정가은이 배호근에게 연기 조언을 얻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며 “정식 교제 상태는 아니고 호감을 가지고 있는 단계다. 연인이라 단정짓기엔 무리가 있는 상황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가은은 절친한 연예계 동료인 배우 황인영의 응원차 영화 ‘히어로’의 촬영현장을 자주 방문했고, 이 과정에서 영화 제작진뿐 아니라 배호근과도 인연을 맺었다는 것.
현재 두 사람은 “정식 교제보다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에 가깝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았다.
정가은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에서 ‘안진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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