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이하 산단공 인천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는 ‘3대 핵심서비스(창구ㆍ공장설립ㆍ기업애로 해소)’ 사업이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4일 산단공 인천본부에 따르면 기업의 창구 방문 최소화를 위해 올해 전체 예상되는 약 5000건의 민원 서비스 중 9.5%를 온라인 민원 대행으로, 30%를 찾아가는 민원 방문 서비스로 각각 처리하는 목표를 설정한 결과, 지난 7월말까지 목표 대비 각각 118%, 80% 달성했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지난 3월 ‘산단공 인천지역본부 기업애로해결센터’를 구성하고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8월말까지 10회 개최했고, 입주기업체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종합지원센터, 산업단지 FTA 지원센터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동물류센터, 화물주차장, 운송장비정비센터 등 6개 시설을 준공해 단지 내 산업기반시설을 확충한데 이어 오는 5일 향기나눔이보듬이 어린이집을 개원, 워킹맘을 위한 보육시설을 확충한다.
또 올해 안으로 지식산업센터, 근로자복지타운, 물류센터 등을 추가로 착공할 예정이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정부의 구조고도화사업 확산계획에 발맞춰 남동인더스파크 입주기업 수요에 따라 사업을 추가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안ㆍ부평단지가 확산단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를 단순 생산을 위한 공간에서 일터ㆍ배움터ㆍ즐김터로 전환하고 남동인더스파크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중이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청소, 목욕 도우미 활동 등을 주기적으로 펼치는 한편 ‘내 공장 앞 내가 치우기’와 같은 입주기업의 자발적 사회공헌 참여를 유도해 사회공헌 활동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9월에는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전통시장 가는날 운영 등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남동인더스파크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산업단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밖에 융합을 통한 기업의 성장동력 재창출을 위해 기업주치의센터연계형 우량중소기업 발굴성장지원, 해외시장수출지원형 글로벌경쟁력강화사업도 벌이고 있다.
기술협력 등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자생적인 커뮤니티를 확대해 총 527회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했으며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업간 공동 협력과제 35개에 10억300만원을 지원했다.
이순노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천본부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진행 및 구상중”이라며 “이러한 지원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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