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여영희(60·여) 경북도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이 경산교육청 제35대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3일 경산교육청에 따르면 신임 여 교육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대구교육대학교·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한국교원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석사과정, 대구한의대학교대학원 노인의료복지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1972년 달성 비슬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생활에 첫발을 들여놓은 여 교육장은 경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산 계당초 교감, 청도 방지초등학교 교장,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북도교육청 교육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40여년 경력 교육 전문가다

여 교육장은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3.0을 기틀로 행복교육을 표방하는 정부의 방향에 따라 시대에 부응해 신뢰받는 경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사랑과 신뢰와 존경 속에서 항상 밝은 얼굴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모두가 행복한 경산교육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