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남 나주군 다시면의 한옥촌에 사슴과 동물인 엘크가 출몰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포획된 엘크는 한옥촌에서 2~3㎞ 떨어진 농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엘크는 실제로 9월에서 10월 사이가 짝짓기 철로 알려져 있으며, 번식기에는 수컷들의 투쟁이 격렬한 것으로 전해진다.
평소에는 습지나 산림지대에서 단독 생활을 하지만 번식기에는 수컷들만 가진 너비 1.3m~1.5m의 뿔로 암컷을 얻기 위한 싸움을 하는 것이다.
나주 소방서 관계자는 “교배를 하는 시기에 성질이 날카로워진 엘크가 우리를 탈출 한 것 같다”며 엘크의 탈출 원인을 전했다.
다행히 엘크는 생포돼 나주소방서 대원들에 의해 1시간 만에 포획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나주 한옥촌 엘크 출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주 한옥촌 엘크 출현, 얼마나 놀랬을까? “, ”나주 한옥촌 엘크 출현 진짜 신기”, “나주 한옥촌 엘크 출현 무슨 동물이야?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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