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개발혁신상 - (무)The즐거운 시니어보장보험
메리츠화재가 지난 6월 내놓은 시니어 계층 대상의 치매보장 특화 상품인 ‘(무)The즐거운 시니어보장보험’은 노후 사각지대를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치매보장을 특화해 건강할 때 예방부터 질병 발병 시 진단ㆍ치료, 발병 후 요양까지 토털케어(Total Care)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장기요양급여금을 추가 보장해 치매 등으로 인한 간병비용이나 서비스 등에 대비할 수 있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를 보완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적으로 상품 내용을 살펴보면 발병 전에는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제공, 치매진단검사우대 등 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병으로 인한 치료 시에는 초기 치료비를 위한 진단비와 매월 필요한 간병비가 지급된다.
또 전문 의료진의 치료보조 서비스 및 치매예방관리사, 전문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 방문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발병 후 요양 시에는 환자와 부양가족을 위한 가사도우미, 방문간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는 뇌질환진단비와 활동불능 상태를 유발하는 심장질환진단비 등 질병 보장을 강화해 예방과 치료기능을 한층 더 차별화했다.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부부장기요양급여금 특약에 가입할 경우 각각 가입했을 때보다 보험료가 할인된다. 부부 중 한 명이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게 되면 남은 배우자의 장기요양급여금 보험료는 면제된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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