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비즈니스 UI/UX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는 31일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 영업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투비소프트의 매출액은 65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은 –4%,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수치다.

투비소프트 측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이유는 수익률이 높은 제품 라이선스 매출과 유지보수 매출액은 22% 증가했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용역매출이 35% 감소하면서 매출액이 줄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투비소프트 측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하면서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23억으로 전년동기의 누적 영업이익 13억 대비 81%증가해, 수익성 위주의 경영활동의 결과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4분기에도 수익성이 높은 제품 라이선스 매출과 유지보수 매출 위주의 영업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올 해 영업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