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한국도로공사 88고속도로 광주방향 거창휴게소는 거창지역 특산품인 사과 홍보관과 애플 숍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거창휴게소는 또 지난 8월부터 거창군과 지역특화 민관협력 사업으로 사과를 모티브로 한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거창군은 다음달 중 도공과 거창휴게소와 함께 3자간 민관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내년부터 예산을 본격적으로 투입해 테마공원을 지역의 명소로 가꿔나가기로 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테마와 관련된 특화음식을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며 “사과 관련한 축제를 거창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테마공원을 고객들의 다양한 체험장소로 활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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