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부문 - (주)대동금속
대동금속 김낙현 대표가 올 해 선포한 비전은 ‘가격합리화, 정직한 품질로 보답한다’이다.
이 회사는 케이블트레이 전기 전문생산업체로 모든 생산공정의 80%이상을 자동화 공정으로 구축하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로봇 자동화 생산을 구축한다는 것은 결국 고품질 생산과 생산성을 높이게 되므로 높은 경쟁력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케이블트레이는 사다리형, 바닥밀폐형, 펀칭형 등이 일반적이다. 대동금속은 바닥밀폐형 제품에서 특히 높은 매출을 보이며 꾸준히 시장을 넓히고 있다. 특히 대동금속의 신제품 ‘E 타입 트레이’는 단가를 낮추면서도 쉽게 가공할 수 있는 데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고, 곧 탄소라벨링 즉 저탄소녹색성장 제품으로 인증을 앞두고 있다. E 타입 트레이는 용접과 도장과정을 거쳤던 기존의 제품과 달리 조립형으로 만들어 중간과정을 없애도록 하여 빠른 납기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조립형 제품은 가공방법에 따라 생산성과 품질의 차이가 확연하게 다르게 나타난다.
대동금속은 케이블 트레이, 레이스웨이 등 전 제품에 대한 KS인증과 보다 나은 품질경영 시스템을 위한 ISO9001, ISO14001을 획득한 사실에서 볼 수 있다. 이미 자동화 생산설비 구축으로 대규모 양산체계를 구축한 대동금속은 ERP 및 바코스 시스템을 적용하여 원활한 물류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런 성과로 대동금속은 그린비즈(GreenBiz)업체로 저탄소 제품인 에코트레이(ECO-TRAY)를 개발한 실적으로 지난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김낙현 대표는 “대동금속은 따로 연구개발팀을 구성하고 있지 않다. 각각의 직원들이 담당 파트에서 설계, PLC, 금형 등 전문엔지니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영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모든 공정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매출 및 서비스향상으로 고객에게 보답 하고 케이블트레이 시장에서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