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부문 - 알파옵트론

알파옵트론(대표 정철진)은 2012년 설립, 2009년부터 연구 개발하던 미용도구인 ‘글라스 네일 샤이너’를 개발 성공하여 국내외에 보급했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지원을 받아 전동형 네일 샤이너의 일반용 모델 개발 연구에 돌입한지 1년 만에 성공한 결과다. 기존 시장의 95%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던 분야라 수입 대체 효과가 크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이와 같은 축적된 노하우로 글라스 네일 샤이너는 미용업계의 서비스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1억원의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정철진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기본 소재에 대한 개선 요구는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새로운 기술 및 신소재의 개발의 어려움이 있어 오랜 기간 동안 기존의 방식 및 소재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 제품은 공업용 수지가 아닌 친환경적이고 친화적인 유리(글라스)를 전격 적용하여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공업용 수지의 마모도보다도 유리의 기본적인 경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며 “미용업계 및 개인 관리 제품으로서 친환경 소재의 사용과 비용 절감의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철진 대표는 “계속적인 연구개발로 일본 중미 유럽의 경쟁 제품 대비 혁신적 디자인, 기술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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