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 부문 - 도그에셋
도그에셋(대표 윤종석)은 고액자산가 중심의 국내자산관리시스템을 개인별 경제주체까지 확대 적용한 선도기업이다.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살아가는 고객의 행복한 삶을 금융컨설팅을 통해 케어(care)’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9년 출범했다.
특히 지난해 도그에셋은 자칭 ‘DOG–STS’라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고객의 실시간 문제점 해결,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토록 했다는 평가를 받아 ‘2012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도그에셋은 올 해에는 금융상품에 대한 새로운 투자기법을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윤종석 대표는 “일반적으로 금융상품을 통해 투자하는 경우는 저가에 사서 고가에 매도하는 전략으로 투자를 한다. 그러나 도그에셋은 ‘매수가격보다 매도가격이 낮게만 하지 말자’ ‘예상과 예측이 아닌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넌다’라는 발상으로 고객의 기대 수익율을 충족시키는 스마트 투자관리 시스템(펀드, ETF, 변액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지만 간극 커지는 소득 양극화를 볼 때 금융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고액자산가 중심의 서비스를 상대적 약자인 직장인, 자영업자, 공무원 등으로 고객층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에는 많은 산업이 있고, 전자, 해운, 조선, 자동차 같은 분야는 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회사들이 많지만, 유독 금융분야에서는 후진국이라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다. 그 안에서도 개인의 자산관리는 전문적이지 않은 관리로 인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할 뿐만아니라 고객들이 피땀 흘려 번 돈을 제때에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 싶은 마음이다. 고객과 내 가족의 돈걱정 없는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또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있어서 핵심 금융 분야로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고 스마트시스템과 DOG-STS서비스의 확대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도그에셋은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젊고 패기 있는 지원자들의 도전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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