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부문 - 에어포스
에어포스(대표 정창희)는 국내 업계 최초로 두께 35mm, 120mm, 420mm 이중공간지 캠핑 매트리스를 개발, 유통하고 있다.
이중공간지는 수억만 가닥의 특수 폴리에스테르 원사가 원단의 상·하부를 단단히 고정시킴으로써 공기주입식 매트리스가 기존의 공기매트와는 다르게 뒤틀림이나 출렁임 없이 견고한 형태를 유지하게끔 하는 획기적인 원단이다.
이중공간지를 이용한 에어매트는 기계를 통한 대량생산이 불가해 높은 수준의 숙련도를 요하기 때문에 에어포스는 중국 및 동남아와의 생산기술 및 생산성, 품질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창희 대표는 특히 “유럽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더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원단 및 부자재를 확보하고 더 효율적으로 완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어포스는 중소기업으로서 소비자로부터 업체 및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 HIT 500’ 선정, 중소기업청 우수제품 선정, 청년창업 우수아이템 선정, 창업진흥원 우수사례 선정 등 국가기관의 품질인증사업에 다수 선정됨으로써 업체 및 품질에 대한 객관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내 무역업체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가의 이중공간지 체조매트리스를 미국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자체적인 해외 바이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 해외영업인력을 아웃소싱 형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수출영업 자료를 개발, 수출 전략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