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조공논란에 휩싸인 데니안이 트위터를 폐쇄했다.

데니안은 지난 9월29일 자신의 SNS에 프로야구 LG트윈스 팀 유광점퍼 사진을 올린 후 “구하고 싶다...”라는 글을, 10월9일에는 “으하하하 드뎌 구했다. 유광잠바. 팬이 어렵게 구해서 선물해줌. 피규어와 함께. 이제 플레이오프 티켓만 구하면 된다”고 전해 팬들에게 조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고 뉴스엔이 전했다.

또 10월16일에는 유광잠바와 티켓까지 완벽하게 구한 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LG트윈스 물품으로 차려입은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은 물론 LG트윈스 경기를 인증하는 티켓까지 인증하며 “으하하하 나 어디게 무적 엘지. 난 지금 완벽한 세팅이야”라는 글을 남겨 조공 인증샷 비난과 함께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데니안(안신원/영화배우/가수/god)
데니안은 지난 9월29일 자신의 SNS에 프로야구 LG트윈스 팀 유광점퍼 사진을 올린 후 “구하고 싶다...”라는 글을, 10월9일에는 “으하하하 드뎌 구했다. 유광잠바. 팬이 어렵게 구해서 선물해줌. 피규어와 함께. 이제 플레이오프 티켓만 구하면 된다”고 전해 팬들에게 조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고 뉴스엔이 전했다.
데니안(안신원/영화배우/가수/god) 데니안은 지난 9월29일 자신의 SNS에 프로야구 LG트윈스 팀 유광점퍼 사진을 올린 후 “구하고 싶다...”라는 글을, 10월9일에는 “으하하하 드뎌 구했다. 유광잠바. 팬이 어렵게 구해서 선물해줌. 피규어와 함께. 이제 플레이오프 티켓만 구하면 된다”고 전해 팬들에게 조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고 뉴스엔이 전했다.

이에 대해 데니안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데니안은 ‘탑기어 코리아4’ 녹화 때문에 지방 안동에 있다. 조공논란 소식을 듣고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비춰져 속상해하고 있다. 절대 조공을 바라고 글을 올린 것이 아니다. 녹화가 끝나는 대로 트위터를 통해 데니안의 입장을 올리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조공논란을 해명했다. 그러나 관계자의 말과 달리 데니안은 조공논란을 의식한 듯 트위터를 아예 폐쇄했다. 데니안 트위터를 접속하면 ‘해당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안내글이 뜬다.

평소 팬들과 트위터를 통해 소통하던 데니안은 조공논란에 부담을 느끼고 트위터를 폐쇄한 것으로 보인다.


withyj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