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렉트로닉 듀오 카프카(K.AFKA)가 정규 3집 ‘더 휴먼 사이키(The Human Psyche)’를 18일 발매한다.

카프카(K.AFKA)는 채영(작사ㆍ작곡ㆍ프로그래밍ㆍ기타ㆍ신스ㆍ보컬)과 창열(작곡ㆍ사운드디자인ㆍ베이스ㆍ신스ㆍ기타)로 이뤄진 듀오로 지난 2004년 정규 1집 ‘카프카(Kafka)와 2007년 정규 2집 ‘너싱너스(Nothingness)’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이들이 지난 2010년에 발표한 미니앨범 ‘더 모스트 뷰티풀 싱(The Most Beautiful Thing)’은 2011년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댄스&일렉트로닉 최우수 앨범과 노래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6년 만의 정규 앨범인 본작엔 타이틀곡 ‘유령(The Ghost)’을 비롯해 ‘렉(Wreck)’ ‘비욘드 더 루인스(Beyond The Ruins)’ ‘플랫 아웃(Flat Out)’ 등 12곡이 실려 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앨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앨범엔 ‘인간 심리의 풍경’을 담은 곡들이 채워져 있다”며 “일렉트로닉ㆍ트립합ㆍ인더스트리얼ㆍ고딕의 기법을 품은 록의 느낌이 인상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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