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정글의 법칙’에 엑소(EXO) 찬열, 박정철, 오종혁이 합류하며, 새로운 정글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SBS 관계자는 16일 “엑소의 찬열, 박정철, 오종혁이 ‘정글의 법칙’의 신입부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글의 법칙’의 마다가스카르 편과 아마존 편에 출연했던 박정철과 오종혁은 이번에도 ‘정글행’을 결정, 다시 한 번 ‘생고생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사바나 편 이후 방영될 미크로네시아 편은 박미연 PD가 연출을 맡은 입봉작이다. 박 PD는 히말라야 편을 비롯해 변지원 PD와 함께 ‘정글의 법칙’을 꾸려왔지만, 단독연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작진은 이미 지난 15일 미크로네시아에 답사를 다녀온 상태다.다음 행선지가 될 미크로네시아는 서태평양 적도 적도 북쪽에 위치한 섬들로 형성된 연방 공화국이다.
‘정글의 법칙’ 미크로네시아 편을 위해 찬열을 비롯한 오종혁 박정철 등은 오는 28일 출국한다. 방송은 12월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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