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가양대교 인근에 위치한 한강 천변 유휴지(약 1만9790㎡)에 다목적 운동장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종로구에서 승용차로 약 30분거리에 있는 한강 천변 다목적 운동장 조성 부지에는 천연 잔디 축구장 1면, 마사토 축구장 1면, 족구장 2면이 들어서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펜스와 이동식 화장실이 설치된다. 구는 이번 운동장 부지를 한강 천변을 활용하게 돼 약 432억원(종로구 평균 공시지가 환산 시)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