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연예인은 은퇴기간이 없고 단기 고소득이 가능하지만 수입이 불규칙하므로 필수생활비는 확보하고 신중한 자산투자가 필요하다”
“자영업자는 평생직업이 가능하나 경기에 따라 유동성 편차가 크므로 노후를 대비해 사업과 개인투자에 대한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
“ 4050직장인은 수입은 많은 편이지만 부동산에 자산이 많이 묶여 있고, 자녀교육에 자금수요가 많으므로 부동산 및 금융자산을 은퇴자금중심으로 리모델링할 필요가 있다”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가 직업별 은퇴설계 사례를 담은 ‘직업별로 알아보는 은퇴설계’를 발간했다.
대표적인 직업군 10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각 직업별 특성과 해당 직업별 고객의 은퇴설계 사례와 은퇴설계 팁을 소개한다.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가 직접 진행한 1만7000건의 은퇴설계컨설팅 사례를 분석해 발간했다.
직업은 개인의 재무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동일 직업군의 종사자들은 급여 수준이나 퇴직 연령이 비슷한 점을 고려했다. 같은 직업이라도 연령대에 따라 자금확보 및 기초자산과 이슈가 달라지는 내용도 반영했다.
또한 상속세 고려시 필요한 사항과 절세상식, 자영업자를 위한 사업투자와 노후대비 저축비중에 대한 비율 추천 등 도움이 될 재테크 팁도 소개한다.
김진영 은퇴설계연구소장은 “은퇴설계는 은퇴 필요자금의 단순 산출보다 라이프사이클을 반영한 자산가치의 변화를 예측해 반영한 자산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는 은퇴설계마스터 교육과정을 이수한 ‘은퇴설계전문가’ 206명을 양성, 지점에 배치하고 있다.
‘직업별로 알아보는 은퇴설계’ 책자는 은퇴학교 행사를 참여하거나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 은퇴컨설팅을 받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happyda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