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정태가 MBC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를 통해 금요일밤 예능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MBC는 9일 “영화배우 김정태가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를 통해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어서오세요’는 ‘스플래시’ 후속으로 편성, 개그맨 김국진 서경석 김정태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과 직접 합숙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으뜸벗님) 1명을 선발, 1년간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하는 신개념 예능이다.
세 MC의 역할은 각기 다르다. 김국진은 청송 한옥마을에 마련된 한국어마을의 촌장으로 변신했고, 서경석과 김정태는 두 어학당의 훈장이 돼 외국인 학생들을 가르친다.
김정태는 첫 MC 도전에“감회가 새롭다. 금요일 밤,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 뵙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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