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7일 1100여 명의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회원들과 함께 ‘2013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국내 테니스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 그룹의 보험 자회사인 BNP Paribas Cardif 산하 한국보험법인이다. 이날 행사는 본사 창립 40주년과 모그룹인 BNP파리바의 프랑스 오픈 공식 스폰서 활동 4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문화발전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목동과 경기도 부천시, 구리시에서 열렸으며, 총 1100여 명에 달하는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은 국내 테니스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아마추어테니스연합회 (KATO)와 함께 테니스 유망주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장려를 위한 ‘어린이 테니스 교실’도 마련, 이승근 전 테니스 국가대표와 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 소속의 강사들이 무료로 일일 테니스 강습을 제공했다.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의 영역을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스포츠 후원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으로까지 확장하게 됐다”며 “국내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기여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