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선욱)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과대학별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 ‘2013 찾아가는 CDC(Career Development Center)’를 운영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화여대 경력개발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난 9월 인문ㆍ사회과학대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금요일 진행된다. 센터는 10개 단과대학 로비에 진로ㆍ취업 컨설팅 센터를 설치하고, 2~4명의 취업지원관과 전문연구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과대학별, 학년별 1대1 맞춤 진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학업ㆍ취업ㆍ경력 관리ㆍ대학원 진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이화 케어 넷(Ewha Care Net)’의 일환으로 개발한 커리어 지수 CQ(Career Quotient)를 측정하는 ‘이화 미니CQ’ 역량진단도 함께 실시한다.

이대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2~4회 지속적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해소시켜주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지난달 진행된 행사에는 7개 단과대학의 약 600여명의 학생들이 상담에 참여하는 등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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