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레드로버는 패밀리애니메이션 ‘넛잡(The Nut Job)’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넛잡’은 지난달 9월 27일부터 미국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의 개봉작에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시작했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는 지난 주말에만 미국에서 매출 3500만달러를 올린 히트작이다.

‘넛잡’의 1차 예고편 영상에서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캐릭터들과 화려한 스케일, 다채로운 색감 등 일부를 공개했다. 이 영화의 미국 배급을 맡은 ‘오픈로드’는 개봉전까지 다양한 예고편을 계획하고 있다. 또 북미 전역의 극장에 포스터, TV방송, 온라인 광고 및 관련 PPL 제휴사들의 매장 및 제품을 통해서 본격적인 광고 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예고편 공개 후 미국 관객들에게 퀄리티 측면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영화라는 찬사를 받았고 헐리우드 관계자들에게도 상당히 높은 호응을 받아 PPL 계약, 게임, 토이, 라이선싱 진행 중인 계약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레드로버가 제작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넛잡’은 순 제작비 363억의 국내최초 극장용 글로벌애니메이션이다. 캐서린 헤이글, 리암 니슨, 브랜든 프레이저 등 할리우드 배우의 목소리 캐스팅과 함께 2014년 1월 17일 미국전역 3000개 스크린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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