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대표 김창범)의 ‘제1회 칸스톤 디자인 공모전’ 금상 수상작에 ‘The space Intersectionality’(공간의 교차성ㆍ사진)가 선정됐다.

인테리어스톤을 주제로 업계 처음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8월26일부터 9월6일까지 많은 참가자들이 응모했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 대상 없이 금상, 은상 등 총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금상으로 선정된 이종환ㆍ전용포ㆍ정근화 씨의 ‘The space Intersectionality’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작품은 칸스톤의 용이하지 않은 가공성을 보완할 수 있는 다목적 벽체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L&C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인테리어스톤 주제 공모전임에도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도할 수 있는 대표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와 작품은 한화L&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