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하늘에서 이국적인 풍광을 만날 수 있는 특선 다큐멘터리가 온다.

열기구를 타고 멕시코 볼리비아 페루 요르단을 탐험하는 여행 다큐멘터리 ‘하늘에서 땅을 만나다’가 오는 30일 케이블 채널 ONT를 통해 방영된다. 총 4부작이다.

‘하늘에서 땅을 만나다’는 주인공 세바스티앙이 열기구를 타고 네 나라를 탐험하는 다큐멘터리로, 하늘 위를 나는 짜릿함은 물론 그 곳에서 내려다본 거대한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날 수 있다.

첫 회분에서는 멕시코의 치아파스 주를 찾아가 마야 문명의 주인공인 첼탈족과 라칸돈족을 만난다. 그들만의 생활방식과 전통의식, 전통의상 그리고 찬란한 마야 문명의 유적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2회분에선 볼리비아로 떠나 라마와 알파카를 키우며 사는 아이마라족과 고유의 사냥법을 고수하는 치파야족을 만난다.

3회분은 페루편이다. 페루에선 안데스 산맥. 고대 잉카제국의 후예 케추아족을 만나보고, 남아메리카 최대의 성지순례 행렬을 따라가볼 예정이며, 4회 요르단 편에서는 광활한 사막에서 천막 생활을 하는 베두인족 가족을 만나 그들의 일상을 엿보고 고대 유적지 페트라를 둘러본다.

‘하늘에서 땅을 만나다’는 30일 첫 방송을 시작,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ONT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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