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1일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해 불우 수용자를 위한 동내의 및 영치금을 전달했다.

25일 DGB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수용자에 대한 적극적인 교화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 일조를 위해 지난해부터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찾아 다양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DGB사회공헌재단 교도소 후원사업이 봄, 여름으로 진행됐다. 봄에는 문화예술공연단을 초청해 가요, 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가져 수용자와 교도소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에는 폭염을 잘 견딜 수 있도록 삼계탕과 생수를 후원했다.

하춘수 이사장은 “올겨울 한파나기를 위해 불우수용자에게 전달된 동내의 및 영치금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DGB금융그룹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후원함으로써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