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수익화 플랫폼사 미탭스(대표 가즈아키 사토)는 카카오(대표 이제범, 이석우)와 한국시장을 위한 새로운 광고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미탭스에 따르면 한국에서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기기시장은 전체 스마트폰 OS중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성장했다.
이러한 까닭에 전 세계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을 위한 미탭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 게임개발자들에게 수익화 및 프로모션에 대한 지원을 더욱 폭넓게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미탭스 측은 새로운 파트너쉽을 통해, 히트작을 다수 배출한 한국 개발자들에게 다가가고, 역동적인 한국시장에 더 많은 기여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미탭스는 앱 개발자들이 자신의 안드로이드 앱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특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고객유치 및 참여증대, 매출창출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한 사용자 트래픽 교환까지 가능한 원스탑 솔루션을 통해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2011년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우선적으로 아시아에서 사업을 확장시키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동시에 일본,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와 북미의 앱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자문을 제공해 왔다.
현재, 미탭스의 소프트웨어 개발키트 (SDK)와 연동된 앱은 모두 합쳐 5억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카카오와의 제휴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이 기대된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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