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축구코치 신의손이 정성룡의 실수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성룡은 1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한국과 러시아의 축구 A매치 평가전에서 2골을 허용해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전반 12분 러시아의 동점골을 허용한 상황을 두고 싸늘한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신의손 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코치는 19일 한국과 러시아전이 끝난 후 역전패 상황에 대해 “정성룡의 실수“라고 지적했다.
그는 “분명한 실수다, 발로 처리를 했어야 했다. 공을 흘려서는 안됐다. 러시아 골키퍼는 똑같은 상황을 발로 처리했다”며 “하지만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정성룡의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신의손은 K리그 최초의 한국인 귀화선수로, 100경기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골키퍼 만이 가입할 수 있는 구소련 프로축구의 야신 클럽에 가입할 자격을 얻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