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LG전자 홍보를 맡고 있는 전명우 상무는 16일 YTN과의 전화통화에서 “헬기는 헬기운항팀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날도 김포공항에서 8시46분 이륙허가를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사고헬기는 8분 뒤인 8시54분 삼성동 아이파크에 충돌했다. 전 상무는 “LG전자가 보유한 헬기는 모두 2대이며, 시콜스키 HL 9294기종으로 기장 부기장을 제외하고 6명까지 탑승가능하지만 안정상 5명까지만 탑승해왔다"고 덧붙였다. 이 헬기는 잠실에서 임원을 태운 뒤 9시50분께 전주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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