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아파트담보대출이자가 걱정된다면, 이제는 대출금리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현 상황에서 ‘대출이자싼곳’, ‘최저금리은행’을 빠르게 찾는 방법에 주목해보자.
‘동작구에 살고 있는 K씨는 3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 원 대출을 연4.8%로 받았고, 최근 높은 대출이자로 걱정하다 인터넷으로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은행별로 비교해보고, 이를 통해 연3.6%의 ’이자 싼 곳‘ 으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손쉽게 하게 되었다. 그 결과 한 달에 120만 원 내던 이자를 90만원으로 줄이면서 연간 약360만원, 월30만 원가량씩 기존대출금도 상환할 수 있게 되어 큰 걱정을 덜게 되었다.
지난 14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6개월 연속 2.50%로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한 시중은행에서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보다 변동금리대출비중을 늘리기 위해서 할인금리를 적용하여 최저 연3.08%까지 판매해오다가 11월 말까지 추가로 0.05%p를 더 인하 최저 연3.03%부터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왔다.
소비자들은 위와 같은 은행과 보험사의 대출금리흐름을 빨리 파악할 수 있다면 이자싼곳, 최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그 방법이 궁금한데,
대표적인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정보 사이트 ‘모기지메이트’ 의 관계자는 “상당수의 고객들이 금융사의 대출금리흐름이나, 현재 자신들이 이용 중인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조건(대출상환방법, 대출상환기간, 중도상환수수료율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며,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거나, 향후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목적으로 담보대출을 이용할 소비자들은 인터넷으로 은행별 담보대출금리비교공시나 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한다면 금융사의 대출금리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고 설명했다. 특히 “요즘에는 고정금리 여신비율이 높아진 시중은행들이 현재는 은행거래실적이나, 대출이용한도, 신용카드실적 등에 따라서 우대금리를 최대한 적용해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비율을 늘리려고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대출이용기간, 향후 대출상환계획, 중도상환수수료율, 이사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 변동금리대출과 고정금리 아파트담보대출을 신중하게 선택해야지만 자신에게 맞는 대출상품을 잘 선택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조언했다.
현재 ‘모기지메이트’ 에서 조사한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현황을 보면, A은행의 경우 은행거래실적, 신용카드사용여부, 대출이용한도금액 등 금리우대항목을 적용하면 코픽스금리연동 6개월 변동금리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연3.03%부터 적용가능하고, 고정금리대출의 경우는 보험사가 우세한 것으로 나오는데, B보험사가 연3.6%~3.7%로 3년주기 고정금리대출을 판매중이라고 한다.
한국은행기준금리가 6개월째 동결발표되면서, 1~2달 새 큰 금리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국내채권선물의 외국인매도가 늘면서 국고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인 점과 주변국들의 기준금리인하등은 향후 대출금리인상요인이 잠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이자싼곳’, ‘최저금리은행’을 찾고자 원하는 대출소비자들은 대출금리인상전에 미리미리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사들의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적절한 대출시기를 정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정보 사이트 ‘모기지메이트’ (http://mortgagemate.co.kr) 에서는 전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등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해주고, 대출이자계산기, 대출한도조회, 심지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이나,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의 신청방법과 안내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