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2013년 친환경소비생산 및 환경산업육성 유공’(기후변화대응 부문) 정부포상에서 ‘울산그린스타트 범시민실천운동(Clean·Green - 10)’ 추진사례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전국 그린스타트네트워크가 개최되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친환경소비생산 및 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부문별 추진사업을 공모하였다.
공모 분야는 친환경소비생산, 환경산업, 기후변화대응, 유공자 등 4개 부문이다.
울산그린스타트 범시민실천운동은 울산에 산재되어 있는 시민단체 간 다양하고 중첩중인 환경개선사업을 체계화하여 민·관 환경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고자 2007년 시작된 사업으로,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수식·사진)주관으로 10개 시민실천과제가 선정되어 적극 추진되고 있다.
현재 3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10개 과제를 공동으로(과제별 2~3개 단체 참가) 추진하고 있다.
10개 과제는 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가정생활용수 절약, 대중교통 이용률 높이기, 태화강 및 지천 살리기, 공단 환경 정화수 심기,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제고, 우리 동네 공원 가꾸기, 가정 생활 쓰레기 재활용 제고, 자전거 마일리지 시민참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