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90년대 히트곡을 담은 ‘90년 청춘가요’ 가요모음집 테이프(TAPE)가 완판돼 5일 화제다.
최근 발매된 ‘90년 청춘가요’ 앨범은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방송후 가요모음집 앨범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 특별히 제작한 앨범으로, 발매 1주일만에 1만 5,000장이 판매됐다.
또한, 신나라레코드 앨범 판매 집계 상위권에도 안착하며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90년 청춘가요’ 앨범 시리즈 1에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비롯해 터보 ‘love is’, Ref ‘고요 속의 외침’,엄정화 ‘몰라’, 이정현 ‘와’, 코요테 ‘순정’, 자자 ‘버스 안에서’, 홍경민 ‘흔들린 우정’,DJ DOC ‘머피의법칙’, 클론 ‘꿍따리 샤바라’, 영턱스클럽 ‘정’, 박미경 ‘이브의 경고’, 룰라 ‘날개 잃은 천사’, 유피 ‘뿌요뿌요’ 등 총 32곡이 수록됐다.
제작사 다성미디어와 더하기미디어측은 “앨범에는 없는 구피, 샤크라, 벅, 솔리드 등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90년대 가수들의 노래가 수록된 ‘90년 청춘가요 2’ 앨범 제작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90년 청춘가요’ 앨범은 전국 레코드점과 고속도로 가판대를 비롯해 온라인 앨범판매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