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사상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제보하고 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20분께 영등포 1호선 하행선 방면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1호선 상하행선 모두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는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상황입니다. 영등포역에서 사고 나서 지연되고 있다네요”(@R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하철 역에는 많은 시민들이 줄 서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또 다른 시민은 “1호선 영등포역 초입에서 사상사고 발생. 30분 이상 정차 중. 방송하시는 기관사분 목소리도 떨리고 있고 퇴근 하는 사람들은 불평도 못 하고 기다리고만 있고…왜 그런 선택을”(@seo****)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왜 하필 퇴근 시간 1호선을 선택했을까, 누가 말려주길 바랬던 걸까”(@swee****) “어제 대야미역 사고에 이어서 오늘은 영등포역 사고라니”(@yang****)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교통정보센터는 “현재 사상사고 발생으로 전동열차 상하행 모두 지연 운행되고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사진=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