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온라인상에서 ‘오로라공주’ 연장 반대 서명이 진행된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가 화제에 올랐다.
MBC 측은 지난 12일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극 ‘오로라공주’를 추가 연장해 175회로 종영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당초 120회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지난 9월 30회를 연장한 것에 이어 최근 또다시 연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
만일 연장이 이뤄진다면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는 50억 가량이 된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지난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방송 관계자들이 밝힌 임성한의 일일드라마 원고료는 회당 2800만원~3000만원 선(주말극은 한회당 4000만원 이상)이며, 추가 연장이 확정돼 총 175회가 되면, 임 작가는 ‘오로라공주’ 한 편으로 50억원에 육박하는 원고료를 받는다.
현재 MBC와 제작사 측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오로라공주’는 16.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일일극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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