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이참 관광공사 사장의 일본에서 성인퇴폐업소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관광공사는 13일 보도자료에서 “제보자로 언급된 이모 씨가 공사와의 협력 사업이 중지되자 허위사실을 일방적으로 제보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공사 측은 “올 초부터 부당한 용역대금을 청구해왔던 이 씨는 사업이 중지되자 공사에 대한 지속적인 협박은 물론, 언론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실과 왜곡된 주장을 펼치며 공사 명예까지 실추시켜 왔다”고 밝혔다.

이 씨는 관광공사 업무 담당자에게도 소송을 제기해 현재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참(BernhardQuandt/공기업인/기업인/한국관광공사사장/예일회계법인고문/참스마트대표이사)
다문화경영은 이미 기업들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정부 기관장으로 파란 눈의 외국인들이 맹활약 중이고 외국인 직원이 늘면서 영어를 병기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도 눈에 띈다. 사내식당은 작은 지구촌을 연상시킬 정도로 각국의 전통요리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외국인 직원을 위한 커뮤니티도 활발하다.
이참(BernhardQuandt/공기업인/기업인/한국관광공사사장/예일회계법인고문/참스마트대표이사) 다문화경영은 이미 기업들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정부 기관장으로 파란 눈의 외국인들이 맹활약 중이고 외국인 직원이 늘면서 영어를 병기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도 눈에 띈다. 사내식당은 작은 지구촌을 연상시킬 정도로 각국의 전통요리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외국인 직원을 위한 커뮤니티도 활발하다.

이어 공사는 “보도에서 언급된 여행은 공사 사장이 설 연휴를 이용,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지인과 함께 개인 휴가로 일본 여행을 간 것”이라며 “현지에서 경비는 각자 일정액을 부담하여 공동집행했고 일정은 현지 테마파크 등 주변 명소를 견학하는 내용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여행 중 일본 회사를 만난 것은 동행한 지인이 자신의 무인안내 시스템을 해당 일본 회사에 소개하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 일본 회사와 만남을 매개로 이루어진 사업은 아무 것도 없으며, 공사는 협력회사에도 아무런 특혜를 준 바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퇴폐업소 출입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의혹을 증폭시켰다. 공사 측은 이 사장 일행이 함께 출입한 퇴폐업소로 알려진 ‘소프랜드’와 관련해 “저녁식사 전 마사지 받으러 것으로 퇴폐업소가 아니다”는 이참 사장의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한편 이참 관광공사 사장 해명에 누리꾼들은 “이참 관광공사 사장, 본인 돈으로 가고 마사지만 받았다 해도 그런 데 간것 자체가 문제다”,“이참 관광공사 사장, 소프랜드라는 곳이 어떤 지는 알아보면 다 나옴”, “이참 관광공사 사장, 귀하하시더니 뼛속까지 한국인이 되신 건가”, “이참 관광공사 사장, 이모 씨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긴 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