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여성들의 미의 기준을 연예인 기준에 맞추다 보니 얼굴크기가 작아 보이는 연예인들의 모습처럼 성형을 원했던 젊은 여성층에서 헤어라인 교정수술로 대안을 찾고 있는 20대 여성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들 연예인들은 작은 얼굴 안에서 눈, 코, 입이 조화롭게 잘 배치돼 있다는 의미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진정한 작은 얼굴 ‘소두’다.
이처럼 이제 작은 얼굴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미의 기본적인 기준이 된 듯하다. ‘달덩이’나 ‘복스럽다’ 등이 아니라 ‘얼굴이 작다’, ‘ 동안이다’ 등이 ‘예쁘다’와 비슷한 의미로 통하게 됐는데, 이 때문인지 작은 얼굴을 갖기 위해 생명을 담보로 한 양악수술의 수요도 늘고 있다고 한다.
작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 양악수술이나 경락, 얼굴 마사지 법 등 다양한 수술 방법들이 회자되고 있지만 헤어라인 교정수술 만큼 효과적이지 못하다. 다만 인위적으로 새로운 헤어라인 구축을 위해 기존 모발이식 수술과는 다른 개념이어야 하며 집도의의 많은 임상경험에 의한 노하우가 수반되어야 수술한 티 없이 기존모발과의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기존의 모발이식은 탈모환자들이 탈모의 외관 변화를 위해 많이 받았다고 한다면, 헤어라인 교정수술은 자연스러움의 전제하에 얼굴 크기를 작고 개성 있게 하기 위한 수술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에서 방법적인 문제를 가지고 이슈가 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헤어라인 교정을 하기 위한 앞이마 헤어라인 각도의 디자인(Design)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헤어라인 교정 후 본인의 기존모발 과 같이 자연스러우면서 최대한 촘촘하게 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 탈모의 경우 헤어라인 교정 수술보다는 넓은 이마를 가리기 위한 C자형, M 자형 외 U자형으로 탈모된 부위의 보완을 위한 모발이식 수술이 대부분이다. 이에 반해 여성들의 경우에는 좀 더 작은 얼굴을 갖고 싶은 욕망에서 헤어라인 교정수술을 선호하는 젊은 여성층이 늘고 있다.
일반적인 탈모에서의 모발이식수술은 빽빽한 밀도 위주의 보완에 중점을 두는 것에 반해, 헤어라인 교정수술은 기존모발과의 티 안 나는 자연스런 조화가 최대 관건이다.
탈모된 부위에 밀도를 보완해주는 기존의 모발이식 수술에서는 이식수술 후 머리숱이 빼곡하게 많아지면 이식한 모발이 조금은 부자연스러워도 밀도만 잘 채워졌다면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 별반 문제 되지 않겠지만 헤어라인 교정 수술의 경우, 수술 후 이식한 모발이 바비 인형의 머리띠를 두른 듯 이식된 흔적이 육안으로 노출되어 재수술을 받아야만 되는 불만족 사례가 많은 까다로운 수술이기도 하다.
이마가 선천적으로 넓거나 불규칙한 헤어라인의 교정을 위한 수술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모발과의 티 없는 자연스러운 조화가 핵심이다. 채취 되는 뒷머리의 특성상 앞머리보다 약1.5배 정도 굵다는 점을 감안하여 얇고 미세한 단일모를 앞 라인으로 배치하여 이식해야 기존모발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로 어색함이 없을 것이다. M자 부위이식, 또한 헤어라인 교정 수술 개념으로 이식해야 헤어라인 교정술 외 가족력에 의한 M 자 탈모의 경우 또 한 헤어라인 교정수술 만큼이나 자연스러움이 요구되는 앞 이마부위로 모근의 개수, 굵기, 밀도, 깊이, 각도, 방향, 머리결 등의 7가지 요소를 염두에 둔 헤어라인 교정수술 기법으로 이식해야 새로이 구축되는 양 쪽 앞이마 헤어라인 선이 기존모발과 티 없이 자연스러운 조화로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다.
산부인과, 비뇨기과에서 모발이식으로 전업, “전문성 떨어져 주의해야“ “내원 여성 10명중 7명이 재수술 희망“ 병원 선택에 신중해야
naver hidoc 탈모 전문상담 란에서 탈모의 극복은 모발이식 수술에 앞서 근본적 치료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완치가 가능함을 강조하며, 의학적 치료를 권하는 의사로 정평이 나있는 전문의 “털 박사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 원장”은 모발이식 수술이 발전하면서 헤어라인 교정수술을 받는 젊은 여성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에 편승하여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심지어는 신경외과 등에서 모발이식 병원으로 전업하는 사례가 많아 전문성 결여에 의한 부작용 등 환자 불이익이 예견되고 있다는 지적에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