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비신부 허양임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노컷뉴스는 고지용이 다음달 1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허양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고지용의 예비신부 허양임 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동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에 재직 중이다. 특히 허양임 씨는 빼어난 미모는 물론, 대학 시절에는 학생회장까지 맡는 등 리더십과 사교성도 뛰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양임 씨는 과거 KBS 2TV ‘비타민’과 ‘위기탈출 넘버원’, MBC ‘파워매거진’ 등 방송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지난해 ‘비타민’에서는 의사가 직접 음식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코너 ‘닥터의 응급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동갑내기인 고지용과 허양임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고지용은 지인들에게 직접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식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지용 허양임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지용 결혼, 축하드려요”, “고지용 결혼,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요”, “고지용 결혼, 젝키 팬이었는데 기분이 묘하네”, “고지용 결혼, 허양임 교수 미모 정말 여배우급”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지용은 2000년대 원조 아이돌그룹 젝스키스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일반 직장인으로 생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