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사진)은 외부리서치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2013년도 제2차 전화친절도 평가 결과 종합평점 94.3점으로 2013년 1차 결과에 이어 다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전 기관 평점이 최고 친절등급으로 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청,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각급학교 교직원 등 537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을 가장한 전문모니터링 요원이 실시했으며,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 평점은 94.3점으로 1차 평가 대비 1.7점 상승했다.

우수 기관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으로 평점 99.3점으로 기관 1위를 차지했으며, 307개 학교의 모니터링 결과 만점을 받은 우수학교는 대덕전자기계고, 동명중, 동신중, 대전중앙중, 대전두리중, 대전외삼중, 대전하기중, 대전내동중, 대전대흥초, 가양유치원, 문창유치원 모두 11곳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12년 용역기관 평가를 전체 학교로 확대하여 실시한 이후 학교의 평가점수가 가장 많이 향상되어, 기관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대민친절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대전시교육청 한춘수 총무과장은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전 기관이 최고 등급을 받게 된 것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며, 앞으로도 교육청의 모든 구성원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