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지성의 ‘미친사랑’이던 그녀, 신예 양진성이 이번엔 자신의 전공을 살린 미술학도로 분한다. MBC 드라마페스티벌의 10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양진성의 소속사인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는 “양진성이 MBC 드라마페스티벌의 10번째 작품인 ‘나아빠엄마할머니안나’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양진성은 뛰어난 미모와 미술적 재능을 지닌 안나 역으로 분한다. 특히 양진성은 죽음으로 빚어지는 가족들의 원망과 시기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속 안나 역은 양진성이 표현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캐릭터다. 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한 미술학도이기 때문.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작품에서 양진성은 자신의 전공을 살릴수 있는 유리공예를 직접 표현해 극의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진성(탤런트/영화배우)
지성의 ‘미친사랑’이던 그녀, 신예 양진성이 이번엔 자신의 전공을 살린 미술학도로 분한다. MBC 드라마페스티벌의 10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양진성(탤런트/영화배우) 지성의 ‘미친사랑’이던 그녀, 신예 양진성이 이번엔 자신의 전공을 살린 미술학도로 분한다. MBC 드라마페스티벌의 10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한편 양진성은 ‘신인들의 등용문’인 ‘포카리스웨트걸’로 데뷔, SBS ‘시티헌터’, MBC ‘오늘만 같아라’, 영화 ‘소원’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KBS2 ‘비밀’에선 지성의 옛 연인으로 출연했다.

양진성이 출연할 ‘나아빠엄마할머니안나’는 다음달 1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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