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기자] 소재부품기업 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액 212억, 영억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분기는 기존사업의 일부 물량감소와 신규사업인 인쇄전자 사업의 계절적 이슈로 인해 2분기 보다 매출이 감소했다고 사측은 밝혔다.
잉크테크는 기존사업 물량이 증가하고, 3분기에 인쇄전자 사업에서 일시적으로 감소된 매출이 반영되는 4분기 및 4분기 이후의 내년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쇄전자 사업에서 터치스크린패널 베젤 전극용 잉크의 꾸준한 매출증가는 물론 전자파차폐필름(EMI Shielding)의 중국 시장 양산 공급 진행으로 인쇄전자 매출 분야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내년에는 지난 10월 기술발표회를 진행한 메탈나노스트림의 하이브리드 잉크와 이를 적용하여 ITO필름을 대체하는 투명전도성필름의 매출이 기대되고 인쇄방식의 FPCB 매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실적 기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인쇄전자 사업은 지난 3년간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내년에는 TSP 전극소재, 전자파차폐필름의 꾸준한 매출증가와 ITO필름을 대체하는 투명전도성 필름인 메탈나노스트림과 인쇄형 FPCB의 공급 진행으로 매출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 기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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